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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자료

Paper craft 18 : 록히드 마틴 F-22 랩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기 1위 미국록히드 마틴[2]보잉[3]이 개발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세계 최강의 전술기이며,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4] 전술기이다. 중국의 J-20은 성능과 스텔스성에서 의문부호가 떨어지지 않고, 러시아의 Su-57은 시험비행후 10년이 되도록 실전배치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상 F-35과 함께 2021년 기준으로 현역에서 활동하는 단 둘 뿐인 스텔스 전투기이자, 전세계를 통틀어 자타공인 최강의 전투기로 인정받는 기종이다.[5]

https://youtu.be/TN9B0WP36iY

2009년 생산 종료에 대해 군 당국이 발표했고 2012년 마지막 생산분이 미 공군에 인도됐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이 비행기 개발의 목표를 무인기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군사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미 공군의 차세대 6세대 전투기 프로젝트(PCA(미국 공군))에서는 유인기, 무인기를 둘 다 고려하며 무인기를 기반으로 필요 시 조종사를 태우는 것도 고려 중이다. 미 공군은 F-35미군의 마지막 유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6]

팬층이 굉장히 많은 전투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니미츠급 항공모함, B-2 전략폭격기와 함께 밀덕계의 팝스타 중 하나로, 굳이 밀덕이 아니어도 독보적으로 강력한 성능과 우아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매료되어 F-22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당장 이 문서의 분량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군도 F-22 홍보에 적극적인 편으로, 미국과 사이가 안 좋은 국가가 무력도발하면 항모전단과 함께 가장 먼저 무력시위에 나가는 병기이기도 하다.

출처 : 위키백과

 
 

 

 
 

https://youtu.be/w4cpRWhue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