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업체자료

도비업체 실제 운영자 후기 : 그늘막,보온 직물제조기 이전 설치

만물명당 2022. 3. 7. 20:41

화성에 있는 그늘막 난방용 직물제조기

설비 이전설치 하고 왔습니다.

설비 무게는 7톤, 5톤, 4톤 등 대략 20대이상의 설비를

이전설치하고 왔습니다.

전기는 별도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업체 사정사

전기팀이 오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당사에서 직접 전기판넬 컨트롤를

해체및 설치했습니다.

 

전기 파트는 어렵고 배선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지만

당사에서 전기팀이 오지못했지만 기본적인 해체를

진행 했습니다.

전체 제조 공정라인입니다. 길이는 얼마안되지만

폭이 약 10M 설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재료 원단에 직물 실과 연결되는 설비명칭을

정확히 모르지만 롤러 라인에 실타레가 300개정도

있는 설비입니다. 정말 문제의 설비입니다.

완전 가분수 형태의 설비로 구조자체가 전복의

위험에 있기에 건물 H빔에 용접을 해놓은 설비입니다.

기존에 해왔던 슬리터,압연기,인쇄설비와

비슷한 원리의 설비라고 발주처 대표님의

설명으로 이전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비자체의 난이도는 기존의 유압라인이 복합된

설비 대비 단순하면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설비라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작업자분들도 분주히 완제품을

포장하고 출고하고 있습니다. 업체 사정상 주의

아파트와 주거환경산업으로 부득이 공단지역으로

이전하셔야 된다고 하네요.

실타레 공정후 최종 슬리터 장비입니다.

슬리팅 설비라기보다는 제단후 실을 회수하고

제품을 최종적으로 완성되는 설비입니다.

이 설비또한 제품하중이 4통되는 설비이며

전복위험이 있는 설비입니다. 제품 길이가

진출입로에 간섭으로 7톤 지게차로 한번에

반출이 불가능하고 또한 전복의 위험의

섭리반출은 상단에 체인을 공정하고 반출을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전자공학과 출신이다 보니 어지간한

전기배선과 컨트롤판넬은 직접 작업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컨트롤러 신호라인은 모터구동부

전달과 커트롤 각 설비와 신호 아전전을 위한

센서부 신호 연결과 에어라인 컨트롤 등으로 구성된

설비입니다.

롤 모터 구동부가 6개 정도 있으면

앞뒤 센서부 4개소 안전장치 2개소 구성된 설비입니다.

 

 

 

전면 직물 설비 복잡합니다.

거미줄이 무수히 많이 연결된 설비입니다.

 

 

2공장에 있는 직물 설비입니다. 이설비는

농막이나 비닐하우스에 난방에 설치되는

보온설비 제조 설비입니다.

가로 폭이 9M 10M 설비입니다.

 

 

좌우 양쪽에 쌍둥이 직물제조기가

나란히 마주보고있네요.

연결된 실타레 수만 500개 정도되는

실들이 제품을 제조하는 설비입니다.

 

뒤에 있는 실타레 틀수르 보면 대략적인

규모를 알수 있습니다.

 

제품 하중이 약 8톤 이상되는 설비로

7톤 지게차 2대로 상차를 하기로 결정함.

구석에 있던 실타레 뭉치 거치대를

상차를 위해 준비 합니다.

7톤지게차 오무리 작업으로 가능하지만 혹시모를

설비의 무게를 감안하여 2대를 사용하기로 함

 
 

상차하고 있고 있습니다.

기술팀장님 지휘아래 안전하게

위치를 잡아가며 안착하고 있습니다.

 

 
 
 
 

도비캐스터를 이용해서

반출 반입 작업을합니다.

분리된 거치대를 다시 재조립합니다.

 

반출도 반입도 출입구 간섭으로

도비바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계 이전설치완료후

사진한컷

2틀에 걸쳐 추운날씨에도

수고한 기술팀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도비업체 대형직물기

이전설치 찐 운영자 후기 였습니다.